2024년 05월 28일 (화)
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학교 축제!!!
20:00부터 초대 가수분들 시작이라 할 거 다 하고 가도 충분한 시간에 와서 아주 만족했다.
오늘의 초대 가수는 “ 최유리 ”
라이브가 음원보다 더 좋았다...
목소리가 잔잔하고 숲이라는 노래랑 잘 어울려 바쁜 일상 속 소소한 힐링이었다.
“ 가끔은 넘어질 거야 ”
“ 오늘은 괜찮을 거야 ”
이 노래로 인해 최유리 님을 영접하게 되었다.
지금은 리메이크 버전이 많이 나와 잘 지내자, 우리라는 노래가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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